공주 어린이 생태교실- 정안천에서 물고기 체집 및 조사
공주 어린이 생태교실- 정안천에서 물고기 체집 및 조사
  • 전선호
  • 승인 2010.08.23 09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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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와! 신난다. 고기 잡으러 간다."

 18명 아이들의 탄성과 함께 정안천에서 신나는 물고기 잡기를 했다.

얼마전 내린 폭우로인해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아이들과 물고기 잡기엔 적당한 물높이였다.

▲ 어린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어머님들까지 가세해 힘껏 발질을 해 본다.과연 무엇이 잡혔을까?
▲ 수조로 고기잡는 채운이.
▲ 수서곤충인 물자라가 잡혔다.
▲ 물 속에 얼굴만 내민 광석이 얼굴에 웃음이 넘쳐난다." 어~ 시원하다.'
▲ 점줄종개를 비롯해 피라미와 돌고기,얼룩동사리도 잡혔다.
▲ 신나게 물질을 하는 아이들을 보니 저절로 흥이난다.
▲ 물 속에 누워버린 아이들.저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없이 해맑게 자라게 해 줄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데...
▲ 즐거운 간식 시간에 모여서 우리가 잡은 물고기를 도감을 찾아보며 확인하는 시간.
▲ 미호종개라 착각했던 그 녀석은 도감을 찾아보니 점줄종개였다. 유구천에서는 발견됐던 미호종개가 정안천엔 과연 없는 걸까?
▲ 이렇게 아이들이 마음껏 물에 들어가서 물고기도 잡고,물놀이도 할 수 있는 자연하천 구간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.
▲ 아토피가 심한 해빈이가 진흙으로 팩을 했다. 당치도 않은 바램이지만 밤마다 고생할 아이에게 이 흙이 조금이라도 도움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?
▲ 일인이도 현서도 폭우로 무너져 내린 뻘흙을 몸에 발랐다.
▲ 깊은 강에 베스와 블루길만 사는 강을 아이들은 원하지 않을 것이다. 버들치가 뛰어놀고,어름치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금강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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